제1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법무법인 Joius 인턴 교육과정」이 마무리되었다.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김석주, 장지민 학생은 2주간의 인턴 교육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하였다. 이는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무법인 Joius 간의 전략적 합작의 중요한 Landmark이다. 수료 발표 법무법인 Joius는 섭외법률 서비스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이룩하고 있으며, 김창화 변호사가 이끄는 기업법무그룹은 한국 관련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하대학교와의 협력은 한중 법률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여, 한국 젊은 법조인들이 중국 법률을 습득하고 중국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김석주, 장지민 인턴은 Joius 변호사 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법률 실무 능력을 높였고, 중국 법률체계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한편, 인하대학교는 한국의 명문대학으로서 특히 법학전문대학원은 법학 분야에서 탁월한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및 법학 전문지식 향상과 글로벌 법학 교육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Joius와의 이번 협력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에게 더 많은 글로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시야를 넓혀주었다. Joius는 이번 인턴 교육과정을 위해 다양한 법률 실무 경험과 사회 체험 활동을 준비하였다. 수료식 발표에서 김석주, 장지민 인턴은 각 “저작권법상 법정손해배상제도에 관한 한중법률 비교연구”와 “중국 데이터법과 한중 데이터 역외 이전에 관한 규칙”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고, 글로벌 인턴십을 순조롭게 마무리하였다. 이번 인턴 교육과정의 성공적 진행을 통해 인하대학교와 Joius는 법학인재 양성과 한중 법률 분야 협력에 적극 기여하였을 것이며, 한층 더 두터운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Joius가 맺은 MOU는 향후 더 많은 협력 프로젝트를 위해 튼튼한 기반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법률 분야에서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학교와 로펌 간의 win-win일 뿐 아니라 미래 글로벌 법학교육 프로젝트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